That's my mode!

Hoi 는 ' Her Own Ideal' 그녀만의 이상적인 것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

일상에서 자유롭고 편하게 나를 표현하고 싶은 모든 글래머 여성을 위해 탄생했습니다.


한국 여성의 34%이상이 C컵 이상으로

빠르게 서구적으로 변해가는 여성 평균 사이즈에 비해 큰 컵 여성을 위한

편안한 속옷은 여전히 찾기 어렵습니다.


내가 필요하고 입고 싶어 만들게 된 브랜드.

 65G컵인 대표가 직접 디자인하고 착안해내어

 보다 섬세하고 편안한 브라탑을 자신 있게 제안합니다.


큰 가슴을 가져서 어쩔 수 없이 감당해야 했던 

어깨 짓눌림, 흉통 압박, 가슴의 무게, 불편한 시선


이젠 어쩔 수 없이 참지 마세요.

내 몸을 속옷에 맞추는 것이 아닌, 속옷을 내 몸에 맞출 수 있어야죠!


Hoi 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큰 컵 여성들에게

그들만의 자유로운 개성을 입혀드리는 것입니다.


당신의 편안하고 통통 튀는 일상을 위해 언제나 Hoi 가 대신 고민할게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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